눈 건강 끝판왕, 「루테인, 지아잔틴」
대부분의 사람은 일생의 거의 전부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로 눈에 의존하여 세상을 알아가고 살아갑니다. 앞을 볼 수 없는 상태로 세상을 살아가는 상상을 해보신적이 있나요? 일상에서는 눈에 조그마한 이상이 생겨도 큰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소중한 눈인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화로 인한 눈건강 악화는 어쩔 수 없는 것이라며 관리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왜 눈의 건강을 따로 관리해줘야 하는지, 루테인과 지아잔틴의 차이가 무엇이고 눈건강에 어떠한 도움을 주는지 포스팅하겠습니다. 눈건강에 관심 있으신분들은 끝까지 봐주시길 바랍니다^^
* 알림 : 루테인, 지아잔틴은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니오며, 건강식품으로써 건강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가장 노화가 빨리 일어나는 기관, 눈
우리의 눈은 신체 기관에서 가장 노화가 빨리 일어나는 기관입니다. 또한 눈은 몸이 피곤할 때, 피로를 가장 먼저 느끼기도 하며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크게 반응하는 기관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나이가 젊은 사람도 스트레스 및 피로로 인한 일시적인 노안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눈의 노화는 1) 작은 글씨를 읽기 어려움 2) 사물의 초점을 잡기가 어려움 3) 글자나 사물에 집중할 때, 눈의 피로감이 느껴짐 4) 글씨를 오래보면 두통이 느껴짐 등의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며 전체적인 눈의 조절 기능이 저하된 상태를 말합니다.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눈
현대인들은 많은 환경적 요인으로 인하여 소중한 눈을 많은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시키고 있고, 그 결과 여러분의 눈은 전례 없이 빠른 노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아래에 상황에서 몇개나 해당되시나요?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해야 하는 사람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특히 저녁에 불을 끄고 사용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
일상에서 스트레스 및 피로를 풀지 못하는 사람
생활하면서 먼곳을 바라보거나 자연환경을 볼 상황이 없는 사람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섭취해야하는 이유
황반은 여러분의 시력의 90%를 책임지고 있는 기관이며, 카메라로 치면 필름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이 황반은 2가지의 색소로 구성되어 있는데, 황반의 주변부는 너무나도 유명한 '루테인'이 황반의 중심부에는 '지아잔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둘을 합쳐 황반색소라 불리는데, 이 황반색소는 20대 이후부터 점차 감소하다가 60세가 되면 절반정도로 감소한다고 합니다. 황반색소의 감소는 20대 이후부터 시작되지만, 부족으로 인한 이상 증상은 이후에 나타나기 때문에 증상이 없더라도 초기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중요한 사실은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체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아 음식이나 영양제로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마치며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고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눈,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의 모습을 머리에 담을 수 있게 도와주는 눈, 늘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눈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당연할 수 있게, 이제 우리가 눈건강을 챙겨야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시중에는 여러 제품들이 있으니, 아래 링크를 통해 여러가지 제품을 비교해 보시길 바라오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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